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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미국 증시 마감, 나스닥 1.09% 반등·고용 16.5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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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다음 날 나온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강했고 기술주는 하루 만에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은 264.42포인트(1.09%) 오른 24,579.42, S&P500은 0.31% 오른 7,376.86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만 237.33포인트(0.46%) 내린 51,285.73에 머물렀습니다.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16만 5,000개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목차
1.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일자리 16만 5,000개 증가와 실업률 4.1%
2. 11월 6일 미국 증시 3대 지수 종가와 한 주 성적
3. 고용 발표 뒤 국채 2년물 4.51%, 달러인덱스 102선
4. AMD 11% 반등, 빅테크 9종목 등락
5. 다음 주 10월 CPI까지, 한국시간 일정
6. 출처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일자리 16만 5,000개 증가와 실업률 4.1% 요약

 

1.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일자리 16만 5,000개 증가와 실업률 4.1%

 

미 노동통계국(BLS)이 6일 오전 8시 30분(동부시간)에 낸 10월 고용보고서 숫자부터 정리합니다.

 

항목 10월 비교
비농업 일자리 증가 16만 5,000개 직전 12개월 월평균 4만 8,000개
실업률 4.1% 9월 4.2%
시간당 평균임금 38.00달러 전월비 +0.4%, 전년비 +3.1%
경제활동참가율 61.9% 큰 변화 없음
8·9월 수정 합계 +8만 4,000개 8월 18만 6,000개, 9월 6만 개로 상향

 

업종별로는 전문·비즈니스 서비스가 7만 명, 의료가 4만 2,000명, 운송·창고가 2만 5,000명 늘었습니다.

 

제조업도 1만 9,000명 늘었습니다.

 

반면 경제적 이유로 시간제로 일하는 사람은 33만 9,000명 늘어난 480만 명이었습니다.

 

CNBC와 폭스비즈니스는 일자리 증가 폭이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1월 고용보고서는 12월 4일(금) 오전 8시 30분(동부시간)에 나옵니다.

 

2. 11월 6일 미국 증시 3대 지수 종가와 한 주 성적

 

11월 6일 미국 증시 마감 다우 S&P500 나스닥 종가와 주간 등락

 

지수 종가 11/5 대비 주간
다우 51,285.73 −237.33 (−0.46%) −0.94%
S&P500 7,376.86 +23.13 (+0.31%) −2.68%
나스닥 24,579.42 +264.42 (+1.09%) −3.37%
VIX(변동성) 25.64 −2.54 (−9.0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390.25 +379.11 (+4.21%) −12.15%

 

주간 등락은 10월 30일 종가와 비교한 값입니다.

 

S&P500과 반도체지수의 주간 하락률은 2025년 4월 4일로 끝난 주 이후 가장 컸습니다.

 

CNBC와 폭스비즈니스는 전날 매도가 몰렸던 반도체주가 이날 반등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두 곳 모두 전날 급락의 배경으로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뒤 AI 규제와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걱정을 꼽았습니다.

 

급락 당일 흐름은 11월 5일 미국 증시 마감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3. 고용 발표 뒤 국채 2년물 4.51%, 달러인덱스 102선

 

항목 값 기준
미 국채 10년물 4.86% (+0.02%p) 미 재무부, 11/6
미 국채 2년물 4.51% (+0.05%p) 미 재무부, 11/6
WTI(12월물) 90.34달러 (−0.20%) Yahoo 일봉, 11/6
브렌트유(1월물) 97.76달러 (−0.54%) Yahoo 일봉, 11/6
달러인덱스 102.28 (+0.72%) Yahoo 일봉, 11/6
원·달러 매매기준율 1,342.0원 (+1.3원) 한국은행, 11/6
원·달러 시세 1,363.65원 Yahoo, 7일 06:59(한국시간)

 

전날 크게 내렸던 2년물 금리가 0.05%포인트 되올라 10년물보다 오름폭이 컸습니다.

 

유가는 전날 일봉 종가(WTI 90.52달러, 브렌트유 98.29달러)와 비교하면 소폭 내렸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6일 아침에 정해진 값이라 7일 아침 시세와 20원 넘게 벌어져 있습니다.

 

4. AMD 11% 반등, 빅테크 9종목 등락

 

11월 6일 미국 증시 빅테크 9종목과 반도체주 등락률

 

구분 종목 종가(달러) 등락률
상승 1 마이크론 690.00 +5.12%
상승 2 테슬라 358.22 +4.23%
상승 3 엔비디아 186.64 +2.78%
하락 1 마이크로소프트 530.61 −0.99%
하락 2 애플 342.37 −0.52%
하락 3 아마존 259.30 −0.35%

 

나머지 3종목은 메타(+0.84%), 알파벳(+0.78%), 브로드컴(+0.74%)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은 전날 17.46% 빠진 뒤 이날 5.12%만 되찾아 낙폭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9종목 밖 반도체주

 

AMD는 449.04달러로 11.04% 올라 전날 낙폭(17.26%)의 상당 부분을 만회했습니다.

 

인텔 56.28달러(+7.71%), 퀄컴 165.41달러(+5.52%), Arm 174.62달러(+4.74%)도 함께 올랐습니다.

 

5. 다음 주 10월 CPI까지, 한국시간 일정

 

미국 10월 CPI 등 다음 주 경제지표 한국시간 일정

 

한국시간 일정 출처
11월 10일(화) 22:30 미국 10월 소비자물가(CPI) BLS
11월 11일(수) 08:00 한국 10월 고용동향 국가데이터처
11월 13일(금) 22:30 미국 10월 생산자물가(PPI) BLS
12월 4일(금) 22:30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BLS
12월 10일(목) 04:00 미국 FOMC 금리 결정 연준

 

주말이라 오늘 한국시간으로 예정된 미국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만큼 화요일 밤 물가 숫자가 12월 연준 회의 전망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다음 관심사입니다.

 

6. 출처

 

지수·종목·유가·달러: Yahoo Finance 시세 데이터
국채 금리: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원·달러: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매매기준율
고용: BLS 10월 고용상황(Employment Situation) 보도자료
보도: CNBC, 폭스비즈니스
일정: BLS 발표 일정, 국가데이터처 보도계획, 연준 FOMC 일정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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