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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일 미국 증시 — "발전소의 날" 8시 기한 도래, 이란 "소통 채널 차단", 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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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스스로 설정한 기한이 장 마감 4시간 뒤인 오후 8시(ET)에 도래했다.
시장은 하루 종일 "합의 vs 공격" 사이에서 갈팡질팡.
S&P -0.04%(6,609), 나스닥 -0.03%(21,990), 다우 -134p(-0.29%).
4일 연속 상승이 끊겼지만, 낙폭은 미미. 관망 장세.

 

주요 지표 요약

항목 종가 전일 대비
S&P 500 ~6,609 -0.04%
나스닥 ~21,990 -0.03%
다우존스 ~46,536 -0.29% (-134p)
VIX 26.95 +11.5%

 

"발전소의 날" — 합의 불발 가능성 높아

트럼프(TruthSocial, 화요일): "오늘 밤 문명 전체가 죽을 것이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나는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다."

 

이란: 국영매체를 통해 "미국과의 소통 채널을 차단했다"고 보도.
45일 휴전 논의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란 측이 먼저 대화를 끊은 것.

 

Kharg Island에 대한 미군 공습 보도도 나오면서 긴장이 급고조.
장중 다우 -237p(-0.5%), S&P -0.4%, 나스닥 -0.6%까지 밀렸다가
장 마감 직전 낙폭 축소 — "기한이 지나도 실제 공격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

 

내구재 주문 -1.4% — 예상 하회

2월 내구재 주문이 MoM -1.4%(컨센 -1.1%).
운송장비 -5.4%가 주도.
운송 제외 시 +0.8%로 나쁘지 않으나, 전반적 제조업 약세 신호.

 

개별 종목

Apple -4%: 닛케이, 폴더블 iPhone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차질 보도.
Bloomberg은 "9월 출시 일정 유지"라고 반박했으나 주가는 하락.

 

Universal Music +13%: 빌 애크먼(Pershing Square)이 현금+주식 558억 유로($644억) 인수 제안.
주가 대비 78% 프리미엄.

 

Broadcom +4.5%: Alphabet와 장기 TPU 공급 계약 체결.
Intel +3%: xAI와 반도체 개발 딜 보도.

 

Arm Holdings -4%: Morgan Stanley 다운그레이드(equal weight).
Tesla -3%+: 1분기 인도 부진 여파 지속.

 

UnitedHealth +7.5%: 다우 내 최대 상승.

 

비트코인

BTC ~$69,065(-0.9%).
전일 $70K 터치에서 후퇴.
전쟁 기한 불확실성에 리스크오프.

 

장 마감 후 — 8시 기한

오후 8시(ET)가 트럼프의 "발전소의 날" 기한.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결과는 미확인.

 

시나리오:

  • 공격 시작: 내일 아시아장부터 급락 + 유가 급등. S&P 6,500 이하 재진입.
  • 기한 연장/유예: "TACO 트레이드" 재작동. S&P 200일선(~6,648) 회복 시도.
  • 깜짝 합의: 유가 $80대 급락 + S&P 조정권 탈출.

 

이번 주 남은 일정

수(4/8): FOMC 의사록(3월 회의분), Delta/Constellation Brands 실적.
목(4/9): Q4 GDP 확정치, 2월 PCE, 실업수당.
금(4/10): 3월 CPI — 유가 반영 전 마지막 "깨끗한" 인플레 데이터.

 

오늘 밤 이란 상황이 이번 주 전체의 톤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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