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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주말 브리핑 — 전쟁 5주차: NFP +178K 서프라이즈 + 외교전 본격화 + WTI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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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4월 2일(4일 단축주, 금요일 굿프라이데이 휴장).
이번 주는 "종전 기대"와 "전쟁 확대" 사이를 매일 왕복한 한 주였다.
결과적으로 S&P +3.4%, 나스닥 +4.4%, 다우 +3%.
3월 내내 이어진 하락 이후 첫 의미 있는 주간 반등.

 

주간 성적 (4/2 목 마감 기준)

항목 종가 주간 등락
S&P 500 6,582.69 +3.4%
나스닥 21,879.18 +4.4%
다우존스 46,504.67 +3.0%
WTI 유가 $111.54 +13%+
브렌트 유가 $109.03 상승

 

주식은 올랐는데 유가도 올랐다.
보통 역의 관계인데, 이번 주는 "종전 기대 → 주식 상승"과 "전쟁 확대 위협 → 유가 상승"이 동시 작동.
WTI $112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

 

이번 주 타임라인

3/31(화) — 다우 +1,125p, 5월 이후 최대 랠리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보장 하에 종전 개방" 미확인 보도.
WSJ: 트럼프 "호르무즈 닫힌 채로도 종전 의향."
S&P +2.91%, 나스닥 +3.83%.
3월 마감: S&P -5.1%(2022년 이후 최악), 1분기: 나스닥 -7%+.

 

4/1(수) — 2일 연속 상승

트럼프: "이란 대통령이 휴전 요청. 호르무즈 열릴 때 고려."
"미군 2~3주 내 철군."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테크 18곳(Nvidia, Apple, MS, Google) "정당한 타격 대상" 경고.
IEA 비롤: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 4월이 3월보다 나쁠 것."
S&P +0.72%, 나스닥 +1.16%.

 

4/2(목) — 대국민연설 + WTI $112 + V턴

트럼프 수요일 밤 대국민연설: "2~3주 안에 석기시대로. 모든 군사 목표를 곧 달성."
개장: 다우 -668p, S&P -1.5%, 나스닥 -2.2%.
오후: 이란-오만 "호르무즈 선박 모니터링 프로토콜 협의" 보도.
→ 다우 -668p → -61p 급반전. S&P +0.11%, 나스닥 +0.18%.
WTI +11.4%($111.54). 2022년 6월 이후 최고.

 

4/3(금) — 굿프라이데이 휴장 + NFP 발표

시장 닫힌 상태에서 3월 고용보고서 발표.

 

NFP +178K — 컨센 3배 서프라이즈

항목 실제 컨센 전월(수정)
NFP +178,000 +60,000 -133,000(기존 -92K에서 하향)
실업률 4.3% 4.4% 4.4%
시간당 평균임금 MoM +0.2%
시간당 평균임금 YoY +3.5% 3.8%
경제활동참가율 61.9% 62.0%

 

헤드라인은 강했다.
+178K는 컨센(+60K)의 3배, 2024년 12월 이후 최다.
실업률도 4.3%로 소폭 하락.

 

그러나 내용을 보면:

  1. 헬스케어 +76K: 카이저 파머넌트 파업 복귀 효과가 대부분. 일회성.
  2. 2월 하향 수정: -92K → -133K. 1~2월 합산 -7K 추가 하향.
  3. 임금 상승 둔화: YoY +3.5%(2021년 5월 이후 최저). 디스인플레이션 신호.
  4. 참가율 하락: 61.9%(전월 62.0%). 구직 포기자 증가로 실업률이 낮아진 측면.
  5. 연방정부 -18K: 2024년 10월 이후 355,000명(-11.8%) 감소 지속.
  6. 금융 -15K: 금융·보험 업종 고용 약화.

 

핵심: 헤드라인은 강하지만 실질 고용 체력은 약하다.
12개월 평균(수정 후): 월 +15K 수준. 2025년 전체가 +181K에 불과(기존 +584K에서 대폭 하향).

 

시장 반응: 금요일 휴장이라 월요일(4/6)에 반영.
CME FedWatch: 4월 FOMC 동결 확률 거의 100%.
2026년 말까지 동결 확률 77.5%.

 

전쟁 현황 — 5주차 정리

외교와 군사가 동시 진행되는 이중 구조:

 

외교: 미국 15개 항목 평화안 → 이란 5개 항목 역제안(호르무즈 통제권) → 이란 대통령 "종전 개방" → 트럼프 "호르무즈 열려야 수용" → 이란-오만 프로토콜 협의.

 

군사: 트럼프 "2~3주 석기시대" → 펜타곤 추가 10,000명 투입 준비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테크 기업 위협.

 

호르무즈: 이란-오만 "모니터링 프로토콜" = 통행료 기반 부분 개방 가능성.
완전 봉쇄에서 "유료 통과"로 전환되면, 유가에 의미 있는 하방 압력.

 

시장 포지셔닝

S&P 6,583: 200일선(~6,620) 바로 아래. 회복 시도 중.
나스닥: 조정권(-10%+) 유지. 기술주 부담.
다우/나스닥: 조정권.

 

밸류에이션: CNBC 주간 전망 "TACO 트레이드가 더 이상 안 먹힌다."
Citi: 주식 배분 중립으로 하향. 소형주 오버웨이트 해제.

 

프라이빗 크레딧: Blue Owl 환매 40.7%(OTIC), 21.9%(OCIC). 위기 심화.

 

다음 주(4/6~10) 프리뷰

월요일(4/6): NFP 반영. +178K 서프라이즈에 대한 시장 해석이 핵심.
"경기 견조 → 리스크온" vs "금리 인상 우려 재부각"

 

4월 FOMC(4/28~29): 동결 거의 확실.
그 전에 4월 CPI(5/8 발표)와 4월 NFP(5/8 발표)가 실질적 정책 판단 재료.

 

이란: 트럼프 "23주" 발언대로면 4월 중순하순이 전쟁 종료 시점.
이란-오만 프로토콜이 구체화되면 호르무즈 부분 개방 → 유가 하락 → 시장 반등.

 

실적 시즌: 4월 중순부터 1분기 어닝 시즌 시작.
전쟁 영향이 기업 가이던스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다음 변수.
Honeywell이 이미 1분기 매출 경고를 한 바 있다.

 

3월 전체 최종 성적

항목 2월 말 3월 말 등락
S&P 500 6,881.62 6,528.52 -5.1%
나스닥 22,748.86 21,590.63 -5.1%
다우 48,904.78 46,341.51 -5.2%
WTI ~$67 ~$101 +51%
브렌트 ~$70 ~$100 +43%

 

3월은 전쟁의 달이었다.
주식 -5%, 유가 +50%, 금리 상승, 금 폭락.
4월은 전쟁의 끝인지 장기화인지를 결정하는 달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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