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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미국 증시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호르무즈 열려야 수용", 2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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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 종전 기대가 이틀째 시장을 밀어올렸다.
트럼프: "이란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
다만 조건 추가: "호르무즈가 열리고, 자유롭고, 깨끗해질 때(open, free, and clear) 고려하겠다.
그때까지는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내겠다."

 

전날 밤에는 기자단에게 "미군이 2~3주 내에 이란에서 떠날 것"이라고 발언.
시장은 "종전 임박"으로 해석. S&P +0.72%, 나스닥 +1.16%, 다우 +224p(+0.48%).

 

주요 지표 요약 (CNBC 종가 기준)

항목 종가 전일 대비
S&P 500 6,575.32 +0.72%
나스닥 21,840.95 +1.16%
다우존스 46,565.74 +0.48% (+224.23p)
WTI 유가 ~$99 하락
브렌트 유가 ~$102 -2.4%

 

트럼프의 이중 메시지

긍정: "이란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다."
"미군 2~3주 내 철군 예상."

 

부정: "호르무즈가 열릴 때까지 수용 안 함."
"그때까지 이란을 석기시대로(back to the Stone Ages)."

 

시장은 긍정면에 무게를 뒀다.
"휴전 요청"이 사실이라면 이란이 최초로 공식 협상 의지를 보인 것.
"2~3주 철군"은 전쟁의 끝이 시야에 들어왔다는 신호.

 

그러나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 테크 기업 18곳(Nvidia, Apple, Microsoft, Alphabet 포함)을
"정당한 타격 대상"으로 경고하면서 불확실성은 지속.

 

IEA —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

IEA 비롤 사무총장(팟캐스트): "미-이란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위기는 역사상 최악이다.
4월은 3월보다 훨씬 나쁠 것."

 

BofA: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향후 수개월 내 YoY 4%에 근접할 전망.
2026년 글로벌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

 

전쟁이 끝나도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는 수개월~수년이 걸린다는 점.
Ras Laffan, South Pars, 쿠웨이트 정유소 등의 물리적 피해가 남아있다.

 

유가 — WTI $99, 브렌트 $102

전일 $103에서 $99로 하락. 브렌트도 $102(-2.4%).
종전 기대에 에너지 섹터 -3.7%로 유일한 하락 섹터.

 

섹터별

산업 +1.9%: 가장 강한 섹터. Caterpillar +3.3%, Boeing +3.6%.
커뮤니케이션 +1.8%: Meta, Alphabet +1%.
기술 +1%+: Microsoft +3.1%, Nvidia 상승.
에너지 -3.7%: Chevron -3.7%. 유가 하락 직접 반영.

 

Nike -14.3%: 3분기 실적은 비트했으나 가이던스 부진.
2026년 -30%, 5년 연속 하락 궤도.

 

SpaceX IPO 신청: 이번 주 중 프로스펙터스(투자설명서) 제출 예상.
밸류에이션 $1.8조, 조달 규모 $500억까지 거론.

 

deGraaf(Renaissance Macro): "화요일 강한 랠리 이후 추가 1.5% 상승 여력 있다."

 

비트코인

BTC ~$68,448(장중 기준). +$213.
주식 랠리에 동반 소폭 반등.
[Investing.com UTC 00:00 종가 별도 미확인]

 

내일(4/2 목) 프리뷰

트럼프 "이란 관련 중요 업데이트" 대국민 연설 예고.
구체적 합의 내용이 나오면 시장 추가 상승.
추가 공격 위협이면 반전.

 

목요일(4/2):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요일(4/3): 굿프라이데이 휴장 + 3월 NFP 발표(시장 반응은 4/6 월요일).

 

S&P 6,575: 200일선(~6,620) 바로 아래. 회복하면 기술적 안정.
이란 종전 확정 시 200일선 위 복귀 + 조정권 탈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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