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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미국 증시 — 나스닥 조정권 확정, 라가르드 "시장이 너무 낙관적", S&P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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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평화안 랠리가 하루 만에 증발했다.
브렌트가 +5.7%($108)로 다시 치솟고, ECB 라가르드 총재가 "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경고.
트럼프도 각료회의에서 이란과의 딜 가능성을 후퇴시키면서 시장은 급락.

 

S&P -1.74%(6,477), 나스닥 -2.38%(21,408), 다우 -469p(-1.01%).
나스닥이 고점 대비 -10%를 넘기며 공식 조정권(correction) 진입 확정.
11월 20일 이후 최악의 세션.

 

주요 지표 요약 (CNBC 종가 기준)

항목 종가 전일 대비
S&P 500 6,477.16 -1.74%
나스닥 21,408.08 -2.38% (조정권 확정)
다우존스 45,960.11 -1.01% (-469.38p)
브렌트 유가 $108.01 +5.66%
WTI 유가 $94.48 +4.61%

 

라가르드 — "시장이 너무 낙관적, 회복에 수년 걸릴 수 있다"

ECB 라가르드 총재: "이란 전쟁은 실질적 충격(real shock)이다.
시장은 아마도 과도하게 낙관적."

 

WSJ: ECB 최악 시나리오에서 이란 전쟁이 2027년 인플레이션을 평균 4.8%까지 밀어올린다고 전망.
OECD: 미국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을 2.8%에서 4.2%로 대폭 상향.
연준의 2.7% 전망(지난주 SEP)보다 훨씬 높다.

 

이 두 발표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인플레이션 영향은 수년간 지속"이라는 메시지.

 

트럼프 — 딜 기대 후퇴

트럼프가 각료회의에서 이란과의 딜 가능성에 대해 후퇴하는 발언.
"이란은 진지해져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월요일의 "생산적 대화"에서 목요일의 "최후통첩" 톤으로 회귀.

 

5일 휴전 기한이 내일(금요일)인데, 합의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시장이 해석.

 

Meta -7.9% — 아동 안전 판결 충격

Meta가 아동 안전 관련 법원 판결에서 두 건 패소.
손해배상 자체보다 향후 빅테크 규제 확대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우려.
나스닥 100 최악의 종목.

 

AMD -7.5%, Micron -6.9%, Nvidia -4.1%, Alphabet -3%.
반도체/AI 전반이 동반 급락.
CNBC Stockton: "Micron이 지지선을 깨고 SMH ETF가 무너지면 다음 하락 파동의 트리거."
다음 S&P 지지선 6,175(7월 수준). 현재에서 -5%.

 

유가 — 브렌트 $108, 다시 $100 위

어제 $88까지 빠졌던 WTI가 $94.48로 +4.6%.
브렌트 $108.01(+5.7%).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비난하면서 추가 분쟁 우려 재부각.

 

10년물 +급등, 2년물도 상승.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기대 → 금리 상승 → 주식 하락의 악순환이 다시 작동.

 

개별 종목

Brown-Forman(Jack Daniel's) +14.5%: Bloomberg, 프랑스 Pernod Ricard가 인수 검토 중.
Pernod Ricard -5.7%.

 

Clear Secure +20%+(2주간): 정부 셧다운으로 TSA 대기 증가 → Clear 앱 다운로드 3배 급증.
DA Davidson PT $65(기존 $54).

 

다우: Nvidia -4.1%(하락 주도), 3M -2.7%, Boeing -2.6%.

 

비트코인

BTC ~$70,764(Yahoo Finance 장 마감 시점).
전일 대비 보합.
주식 급락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 — 전쟁 공포와 리스크오프가 이미 가격에 반영.

 

내일(3/27 금) — 5일 기한 만료일

트럼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5일 중단" 기한이 내일 만료.
합의 없이 만료 시: 공격 재개 → 유가 급등 → 시장 추가 하락.
합의 또는 연장 시: 유가 하락 → 반등.

 

S&P 6,477: 6,500 지지선을 이미 하회.
다음 지지선 6,175(7월 수준)까지 -4.7%.

 

나스닥 조정권 확정. 다우와 S&P도 조정권(-10%) 문턱.
5주 연속 하락 확정 여부가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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