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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월 25일 미국 증시 — 미국, 이란에 15개 항목 평화안 전달 + 이란 역제안, 다우 +3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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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이 본격화됐다.
AP/NYT가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 항목 평화안을 전달했다"고 보도.
이란은 "휴전 수용 안 함"이라면서도 호르무즈 통제권을 포함한 5개 항목 역제안을 내놓았다.

 

전쟁 개시 26일 만에 처음으로 양측이 구체적 조건을 교환한 것.
"대화 있다 없다"의 소모적 공방에서 "무엇을 원하는가"로 단계가 바뀌었다.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
S&P +0.54%, 나스닥 +0.77%, 다우 +305p(+0.66%).
유가도 WTI ~$88로 추가 하락. 에너지 외 전 섹터 상승.

 

주요 지표 요약 (CNBC 종가 기준)

항목 종가 전일 대비
S&P 500 6,591.90 +0.54%
나스닥 21,929.83 +0.77%
다우존스 46,429.49 +0.66% (+305.43p)
WTI 유가 ~$88 하락

 

15개 항목 평화안 — 핵심 내용 (24/7 Wall St 기준)

NYT가 처음 보도하고 AP가 확인한 미국측 요구:

  • 이란의 무장 대리세력(proxy) 운용 및 자금 지원 중단
  • 기존 핵 능력 해체

 

이란의 5개 항목 역제안:

  •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 인정
  • 기타 4개 항목은 미공개

 

이란 국영 FARS통신: "이란은 휴전을 수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제안을 낸 것 자체가 협상 의지의 신호.

 

시장은 "거부이지만 대안 제시 = 협상 가능"으로 읽었다.
5일 기한(금요일)까지 추가 조율이 이어질지가 핵심.

 

유가 — WTI $88, 디에스컬레이션 프리미엄 축소

평화안 교환 소식에 유가가 추가 하락.
월요일 $91 → 수요일 $88.
3주 만에 $90 아래.

 

채권도 반등(금리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리스크온 환경 조성.
에너지 섹터만 유일하게 하락 — 유가 하락 직접 반영.

 

수입물가 +1.3% — 전쟁 전 데이터인데도 충격

2월 수입물가가 +1.3%(MoM) 상승. 4년 만에 최대.
비연료 상품 가격 상승이 주도 — 전쟁 영향이 반영되기 전 데이터.
3월 데이터에는 유가 $100+ 효과가 본격 반영될 예정.

 

개별 종목

JetBlue +18%: Semafor 보도, 경쟁 항공사와 합병 탐색 중.
유가 하락 시 항공사 비용 부담 완화 + 합병 시너지 기대.

 

Merck: Terns Pharmaceuticals를 $67억에 인수 합의.

 

Micron -4%: 5일 연속 하락, 주간 -10%.
실적 역대급이었으나 Capex 부담 + 차익실현 지속.
1년 +300%+ 상승 이후 조정 국면.

 

Paychex +4%: 3분기 실적 비트(EPS $1.71 vs $1.67 예상, 매출 $18.1억 vs $17.8억).

 

Apollo/Ares/KKR 상승: 자산운용사 반등. 프라이빗 크레딧 환매 우려가 완화.

 

다우: Amazon +2.5%(상승 주도), Amgen +1.8%, Boeing +1.8%.
Disney -0.7%, Verizon -0.6%(하락).

 

Citi: Amazon PT $285(기존 $65). AWS 매출 성장 +28%(1Q26), +29%(2026), +37%(2027) 전망.
UBS: Microsoft PT $510(기존 $600)으로 하향하나 매수 유지.

 

비트코인

BTC ~$71,669(24/7 Wall St 장중 기준). 전일 대비 +$1,100.
휴전 기대 + 리스크온에 동반 반등.
[Investing.com UTC 00:00 종가 별도 미확인]

 

내일(3/26 목) 프리뷰

5일 기한 3일차. 협상 진전 속도가 시장 방향을 결정.

 

이란이 역제안에서 "호르무즈 통제권"을 요구한 것은 미국이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
타협점은 "호르무즈 통행 재개 + 이란 주권 일부 인정" 사이 어딘가.

 

장 후 선물: 다우 +417p(+0.9%), S&P +0.85%, 나스닥 +1.0%.
내일도 상승 출발 예상이나, 뉴스 한 줄에 뒤집히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방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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