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10월 19일 코스피 마감, 3% 급락 출발 뒤 1.76% 반등해 5,768

반응형

월요일 아침 장이 열리자마자 코스피 화면이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10월 19일 코스피는 5,488.41로 3.17% 떨어진 채 출발했지만, 장이 끝날 때는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로 그날 가장 높은 값에서 마감했습니다.

하루 저점에서 종가까지 오른 폭은 279.60포인트(5.09%)입니다. 코스닥도 1.78% 올라 808.89로 800선 위에서 장을 닫았습니다. 지수 흐름, 투자자별 매매, 반등을 이끈 업종, 환율·금리, 종목, 이번 주 일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1. 10월 19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와 종가
2. 개인 1조 원 넘게 팔고 기관이 받은 날
3. 반도체 대신 2차전지·자동차, 보도로 본 반등 배경
4. 원·달러 1,330원대와 국고채 금리
5. 삼성SDI 11.70%, 시총 상위 종목 등락
6. 금통위·메타·테슬라가 몰린 목요일
7. 출처

10월 19일 코스피 마감 5,768.01, 3.17% 급락 출발 뒤 1.76% 반등한 지수 요약

1. 10월 19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와 종가

지수 시가(저가) 종가 10/16 대비
코스피 5,488.41 (−3.17%) 5,768.01 +99.96 (+1.76%)
코스닥 773.06 (−2.73%) 808.89 +14.11 (+1.78%)

두 지수 모두 시가가 곧 그날의 저가였습니다. 장중 내내 출발점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코스피 고가와 종가는 5,768.01로 같았고, 코스닥은 고가 808.92에 0.03포인트 모자란 값에서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10월 16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종가가 5,700을 넘은 것은 10월 14일(6,008.81) 이후 3거래일 만입니다. 코스닥은 시가 대비 35.83포인트(4.63%)를 끌어올렸습니다.

2. 개인 1조 원 넘게 팔고 기관이 받은 날

10월 19일 코스피 마감 투자자별 매매, 개인 1조 원대 순매도와 기관 순매수

구분 코스피 코스닥
개인 1조 원대 순매도 600억 원대 순매수
기관 5,700억 원대 순매수 600억 원대 순매수
외국인 −381억~+153억 원(사실상 균형) 1,400억 원대 순매도

코스피에서 기관만 뚜렷하게 사들였습니다. 개인 순매도는 네이버 잠정 집계 1조 1,417억 원, 언론이 전한 거래소 기준 1조 860억~1조 872억 원입니다.

외국인은 네이버 잠정치로 153억 원 순매수, 거래소 기준 기사로는 364억~381억 원 순매도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백억 원 안쪽이라 큰 방향을 정한 매매는 아니었습니다.

넥스트레이드 거래까지 합치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외국인 6,200억 원대, 기관 8,700억~8,800억 원대 순매수, 개인 1조 9,000억 원대 순매도로 보도됐습니다(머니투데이·뉴스클레임).

3. 반도체 대신 2차전지·자동차, 보도로 본 반등 배경

장 초반 급락은 미국 반도체·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보도됐습니다(MTN·머니투데이·파이낸셜포스트). 지난 금요일 나스닥은 2.15% 내렸는데, 그날 미국 증시 흐름은 10월 16일 미국 증시 마감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반등은 최근 급락 뒤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고, 매수세가 반도체에서 2차전지·자동차로 옮겨 가는 순환매가 나타난 결과로 보도됐습니다(머니투데이·파이낸셜포스트·글로벌이코노믹).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MTN에 "기술적 되돌림의 기대값이 크게 높아진 구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은 머니투데이에 VKOSPI가 50 부근까지 다시 올라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 이르다는 증권가 시각도 함께 전했습니다.

4. 원·달러 1,330원대와 국고채 금리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주간 거래에서 1.1원 내린 1,330.3원에 마쳤습니다(머니투데이·중앙이코노미뉴스). 오후 4시 47분 Yahoo 시세(KRW=X)는 1,330.82원입니다.

한국은행이 아침에 고시한 매매기준율은 1,342.4원입니다. 전 영업일 거래를 바탕으로 정해지는 값이라 오늘 장 마감 가격과 차이가 납니다.

항목 10/19 10/16 변화
국고채 3년 3.877% 3.854% +0.023%p
국고채 10년 4.205% 4.182% +0.023%p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똑같이 0.023%p 올랐습니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금통위는 이번 주 목요일입니다.

5. 삼성SDI 11.70%, 시총 상위 종목 등락

10월 19일 코스피 마감 주요 종목 등락, 삼성SDI 11.70% 상승

종목 종가(원) 등락률
삼성SDI 592,000 +11.70%
삼성바이오로직스 1,427,000 +9.94%
LG에너지솔루션 432,000 +7.20%
기아 116,000 +5.26%
현대차 326,000 +4.49%
셀트리온 198,200 +2.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05,000 +1.91%
KB금융 162,700 +1.69%
삼성전자 218,000 +1.16%
SK하이닉스 1,277,000 +0.39%
SK스퀘어 780,000 −0.51%
삼성전기 1,170,000 −1.52%
HD현대중공업 345,500 −1.71%

상승률 1위와 3위가 2차전지 대형주입니다. 삼성SDI가 6만 2,000원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도 7%대 상승했습니다. 현대차·기아도 4~5%대 올라 자동차가 뒤를 받쳤습니다.

지수를 끌어내렸던 반도체 대형주는 오름폭이 작았습니다. 삼성전자는 1.16%, SK하이닉스는 0.39% 오르는 데 그쳤고 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내렸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11.19%, 90,400원)와 에코프로비엠(+8.33%, 115,800원)이 앞장섰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23%, 알테오젠은 2.14% 올랐습니다.

6. 금통위·메타·테슬라가 몰린 목요일

10월 19일 코스피 마감 뒤 이번 주 일정, 금통위와 메타·테슬라 실적

한국시간 일정 출처
10월 20일(화) 23:00 미국 9월 주별 고용·실업 BLS
10월 22일(목) 05:30 메타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메타 IR
10월 22일(목) 06:30 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테슬라 공시
10월 22일(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한국은행
10월 29일(목) 03:00 FOMC 금리 결정(현지 27~28일 회의) 연준

이번 주 가장 바쁜 날은 목요일입니다. 새벽에 메타와 테슬라가 미국 장 마감 뒤 3분기 성적을 내놓고, 같은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머니투데이가 전한 증권가 의견도 빅테크 실적으로 AI 투자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쪽이었습니다. 목요일 새벽 메타·테슬라 실적이 그 확인 자리가 됩니다.

7. 출처

지수: 네이버 금융 일봉(siseJson), Yahoo Finance(^KS11·^KQ11), 한국은행 ECOS(802Y001, 전일 종가 대조)
투자자별 매매: 네이버 금융 잠정 집계, 머니투데이·MTN·중앙이코노미뉴스·파이낸셜포스트·뉴스클레임 보도
종목·환율 시세: Yahoo Finance 종가, KRW=X
매매기준율·국고채 금리: 한국은행 ECOS(731Y001, 817Y002)
보도: MTN, 머니투데이, 파이낸셜포스트, 글로벌이코노믹, 중앙이코노미뉴스
일정: BLS 발표 일정, 메타 IR 보도자료, 테슬라 SEC 공시(8-K),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연준 FOMC 일정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