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뉴욕 증시는 반도체가 장을 이끌었습니다. 10월 27일(현지시간) 나스닥은 308.43포인트(1.18%) 오른 26,477.81에 마감했고 S&P500은 0.60% 오른 7,722.60이었습니다. 다우는 15.99포인트(0.03%) 오른 52,377.57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 만에 3.60% 뛰었고 빅테크 9종목 중에서는 7개가 올랐습니다. 연준 회의 첫날 장에서 지수, 상승 재료, 금리·달러·유가, 종목 성적을 차례로 보고 마지막에 한국시간 기준 일정을 표로 붙였습니다.
1. 10월 27일 3대 지수 종가, 나스닥 이틀째 오름세
2. 반도체지수 3.60% 급등, 시장을 움직인 재료
3. 미 국채 2년물 4.70%, 달러는 오르고 유가는 내려
4. 테슬라 4.04%·브로드컴 4.00%, 9종목 중 7개 상승
5. 금리 결정 앞둔 오늘 밤, 한국시간 일정 정리
6. 출처

1. 10월 27일 3대 지수 종가, 나스닥 이틀째 오름세
| 지수 | 종가 | 10/26 대비 |
|---|---|---|
| 나스닥 | 26,477.81 | +308.43 (+1.18%) |
| S&P500 | 7,722.60 | +45.83 (+0.60%) |
| 다우 | 52,377.57 | +15.99 (+0.03%) |
| 러셀2000(소형주) | 2,818.87 | +32.45 (+1.16%) |
| VIX(변동성) | 17.52 | −0.87 (−4.73%)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482.50 | +399.03 (+3.60%) |
나스닥과 S&P500은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도 1.16% 올라 나스닥과 비슷한 폭을 냈습니다. 반면 다우는 보잉 급락이 겹치며 오름폭이 16포인트에 그쳤습니다.
VIX는 17.52로 내려와 이틀 연속 낮아졌습니다. 전날 장의 흐름은 10월 26일 미국 증시 마감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반도체지수 3.60% 급등, 시장을 움직인 재료

AI 기대 되살아나고 연준 결정 앞둔 포지션
야후파이낸스와 프로액티브인베스터스는 앤트로픽의 상장 신청서 공개 이후 AI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 반도체주가 올랐고 투자자들이 연준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매체 모두 이날 상승을 기술주와 반도체가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숫자로도 확인됩니다. 반도체지수는 26일 2.82%에 이어 이날 3.60% 올라 이틀 동안 6.52% 상승했습니다. AMD가 5.45% 오른 560.26달러, 인텔이 3.61% 오른 93.7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보잉 10.69% 급락, 다우 오름폭 눌러
다우 구성 종목인 보잉은 188.31달러에서 168.18달러로 10.69% 떨어졌습니다. 하락 이유를 두 곳 이상에서 같은 설명으로 확인하지 못해 여기서는 가격 변화만 적습니다.
3. 미 국채 2년물 4.70%, 달러는 오르고 유가는 내려
| 항목 | 값 | 기준 |
|---|---|---|
| 미국 10년물 / 2년물 | 4.99% / 4.70% | 10월 27일(미 재무부) |
| 달러인덱스 | 102.37 | 한국시간 28일 07:04 시세 |
| 브렌트유(12월물) / WTI(12월물) | 113.95달러 / 99.91달러 | 한국시간 28일 07:37·07:53 시세 |
| 원·달러 매매기준율 | 1,322.6원 | 10월 27일 |
10년물 금리는 5.00%에서 4.99%로 0.01%포인트 내렸고 2년물은 4.68%에서 4.70%로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0.29%포인트로 하루 전보다 좁아졌습니다. FRED에는 27일 값이 아직 없어 원천 자료인 미 재무부 수치를 썼습니다.
달러인덱스는 26일 101.96에서 102.37로 0.40% 올랐습니다. 유가는 26일 종가(브렌트유 115.81달러, WTI 101.76달러)보다 브렌트유가 1.61%, WTI가 1.82% 낮습니다. WTI 12월물은 이 시세 기준으로 100달러 밑에 있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324.3원에서 1.7원 내렸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 흐름은 10월 27일 코스피 마감 정리에 있습니다.
4. 테슬라 4.04%·브로드컴 4.00%, 9종목 중 7개 상승

| 구분 | 종목 | 종가(달러) | 등락률 |
|---|---|---|---|
| 상위 | 테슬라 | 407.46 | +4.04% |
| 브로드컴 | 342.33 | +4.00% | |
| 마이크론 | 928.76 | +2.77% | |
| 하위 | 메타 | 620.19 | −1.64% |
| 마이크로소프트 | 531.33 | −0.24% | |
| 엔비디아 | 217.94 | +0.90% |
테슬라는 이틀 동안 9% 넘게 올라 400달러를 넘겼습니다. 아마존(+1.61%), 알파벳(+1.19%), 애플(+0.93%)도 플러스였고 알파벳은 닷새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내린 종목은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두 개뿐입니다. 메타는 나흘 연속 밀렸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소폭 내렸습니다. 엔비디아는 올랐지만 반도체지수 상승률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5. 금리 결정 앞둔 오늘 밤, 한국시간 일정 정리

| 한국시간 | 일정 | 출처 |
|---|---|---|
| 10월 28일(수) 23:00 | 미국 9월 대도시권 고용·실업 | BLS |
| 10월 29일(목) 03:00 | FOMC 금리 결정 발표 | 연준 |
| 현지 10월 28일(수) | 마이크로소프트 회계 1분기 실적 | MS IR |
| 10월 29일(목) 05:30 | 알파벳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알파벳 IR |
| 10월 30일(금) 21:30 |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 | BLS |
이틀짜리 FOMC 회의는 현지 28일 끝나고 결과는 한국시간 내일 새벽 3시에 나옵니다. 같은 날 장 마감 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실적이 이어집니다.
알파벳 컨퍼런스콜은 동부시간 오후 4시 30분이라 한국시간으로는 29일 새벽 5시 30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R 페이지에 날짜만 나와 있어 시각은 적지 않았습니다.
6. 출처
지수·종목·유가·달러: Yahoo Finance 시세 데이터, FRED(전일 종가 대조)
국채 금리: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원·달러: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매매기준율
보도: 야후파이낸스, 프로액티브인베스터스
일정: 연준 FOMC 일정,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IR, BLS 10월 발표 일정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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