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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코스피 마감, 삼성전자 4% 하락에 6,000선 하루 만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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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되찾은 코스피가 그 자리를 하루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10월 29일 코스피는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으로 마감했습니다.

 

방향을 바꾼 건 오전 10시 삼성전자 실적 발표였습니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을 넘겼지만 주가는 4.13% 내렸고 코스닥은 2.34% 떨어진 753.23에 끝났습니다.

 

목차
1. 코스피 5,937.66, 장중 6,100선 찍고 하락 전환
2. 기관 4,400억 원대 매도, 외국인은 집계 기준 따라 갈려
3. 삼성전자 주주환원·LG엔솔 지분 매각·체코 원전, 보도된 악재 세 가지
4. 원·달러 1,336.8원, 국고채 금리는 하루 만에 하락
5. 삼성전자 −4.13%·LG에너지솔루션 −8.60%, 종목 종가
6. 오늘 밤 미국 GDP, 내일 일본은행까지 이어질 일정
7. 출처

 

10월 29일 코스피 마감 지수 요약 카드: 코스피 5,937.66, 1.24% 하락

1. 코스피 5,937.66, 장중 6,100선 찍고 하락 전환

 




지수 시가 고가 저가 종가(10/28 대비)
코스피 6,017.22 6,100.11 5,817.92 5,937.66 (−74.78, −1.24%)
코스닥 767.78 768.75 741.96 753.23 (−18.05, −2.34%)

 

코스피는 0.08% 오른 6,017.22에서 출발해 장 초반 6,100.11(+1.46%)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실적이 나온 오전 10시 무렵 하락으로 돌아섰고 저점 5,817.92는 전날보다 3.24% 낮은 수준이었습니다(뉴시스·매일경제·연합뉴스).

 

고가와 저가 차이는 282.19포인트였습니다.

 

이틀 전 반등 흐름은 10월 27일 코스피 마감 글에 정리했습니다.

 

2. 기관 4,400억 원대 매도, 외국인은 집계 기준 따라 갈려

 

10월 29일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 카드: 기관 순매도, 외국인 집계별 차이

 





코스피 거래소 기준 보도(머니투데이 / 연합뉴스) 넥스트레이드 포함 보도(뉴시스 / 매일경제) 네이버 잠정
기관 −4,472억 / −4,447억 −5,824억 / −5,835억 −4,476억
외국인 +690억 / +721억 −3,116억 / −3,106억 +691억
개인 +333억 / +343억 +6,429억 / +6,440억 +407억

 

단위는 원이고 기관 순매도는 모든 집계에서 같았습니다.

 

외국인은 거래소만 보면 소폭 순매수였지만 넥스트레이드를 합치면 3,100억 원대 순매도로 바뀝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100억 원대를 홀로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1,300억 원 안팎, 기관은 700억 원대를 팔았습니다(네이버 잠정·머니투데이).

 

3. 삼성전자 주주환원·LG엔솔 지분 매각·체코 원전, 보도된 악재 세 가지

 

머니투데이·조선비즈·뉴시스·비즈워치는 하락의 중심에 삼성전자를 꼽았습니다.

 

실적은 컸지만 시장이 기다린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공시로 본 3분기 숫자입니다.

 

매출 : 195조2,53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6.88%)

 

영업이익 : 107조4,405억 원(+783.11%, 전 분기 대비 +20.06%)

 

분기배당 : 1주당 4,601원, 총 30조 원(11월 27일 지급 예정)

 

조선비즈·연합뉴스·한국경제에 따르면 회사가 밝힌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90조~110조 원입니다.

 

남은 55조~75조 원의 쓰임새는 내년 1월 말에 확정한다고 했습니다.

 

매일경제와 비즈워치는 구체적 발표가 내년 1월로 미뤄진 점을 매도 이유로 짚었습니다.

 

두 번째 악재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최대주주 LG화학이 지분을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머니투데이·조선비즈·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세 번째는 원전주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계약 협상을 끝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머니투데이·조선비즈·매일경제).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명 공시에서 협상 종료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25년 12월 16일 맺은 원자로·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습니다.

 

4. 원·달러 1,336.8원, 국고채 금리는 하루 만에 하락

 






항목 10월 29일 10월 28일
원·달러 주간 종가(15:30) 1,336.8원(−0.9원) 1,337.7원
원·달러 매매기준율(ECOS) 1,336.3원 1,324.3원
국고채 3년 3.766% 3.799%
국고채 10년 4.081% 4.108%

 

주간 종가는 1,336.8원으로 0.9원 내렸습니다(이데일리·머니투데이·YTN). ECOS 매매기준율은 산정 시점이 달라 하루 전보다 12.0원 높게 나옵니다.

 

간밤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은 0.033%포인트, 10년물은 0.027%포인트 내려 전날 오른 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5. 삼성전자 −4.13%·LG에너지솔루션 −8.60%, 종목 종가

 

10월 29일 코스피 주요 종목 등락 카드: 삼성전자 4.13% 하락, SK하이닉스 2.62% 상승

 









종목 종가(원) 등락률
삼성전자 232,000 −4.13%
삼성전자우 183,900 −3.26%
SK하이닉스 1,526,000 +2.62%
SK스퀘어 953,000 +3.47%
LG에너지솔루션 356,000 −8.60%
KB금융 156,800 +1.82%
삼성바이오로직스 1,366,000 −0.44%

 

삼성전자는 장 초반 24만9,000원(+2.89%)까지 올랐다가 1만 원 내린 채 끝났습니다(연합뉴스·한국경제).

 

전날 주주환원 계획을 먼저 내놓은 SK하이닉스는 3만9,000원 올랐습니다.

 

원전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7%대, 한전기술이 7.80%, 대우건설이 18%대 내렸습니다.

 

코스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6.55%), 에코프로비엠(−5.64%), 에코프로(−4.43%), 원익IPS(−3.62%), 알테오젠(−1.35%)이 내렸습니다.

 

6. 오늘 밤 미국 GDP, 내일 일본은행까지 이어질 일정

 

10월 29일 이후 증시 일정 카드: 미국 GDP, 일본은행 결정, 한국은행 금통위

 








한국시간 일정 출처
10월 29일(목) 21:30 미국 3분기 GDP 속보·9월 개인소득지출 BEA
10월 30일(금) 06:00 아마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아마존 IR
10월 30일(금) 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29~30일 회의) 일본은행
10월 30일(금) 21:30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 BLS
11월 26일(목)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회의 한국은행
11월 27일(금) 삼성전자 분기배당 지급 예정 DART 공시

 

이번 주 남은 변수는 미국 성장률과 일본은행 결정입니다. 6,000선 재돌파 여부는 기관 매도가 이어지는지와 함께 보면 됩니다.

 

7. 출처

 

지수: 네이버 금융 일봉(siseJson), Yahoo Finance(^KS11·^KQ11)
투자자별 매매: 네이버 금융 잠정 집계, 머니투데이·연합뉴스·비즈워치·뉴시스·매일경제 보도
하락 배경: 위 매체와 조선비즈·한국경제 보도, 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 DART 공시
종목 시세: Yahoo Finance 종가
환율: 이데일리·머니투데이·YTN 보도(주간 종가), 한국은행 ECOS(731Y001)
국고채 금리: 한국은행 ECOS(817Y002)
일정: BEA·BLS 발표 일정, 일본은행·한국은행 회의 일정, 아마존 IR, DART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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