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9월에 이어 연속 인상에 나설지가 관심이었는데, 10월 28일(현지시간) 결과는 동결이었습니다.
기준금리는 3.75~4.00%로 그대로이고 위원 2명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S&P500은 0.28% 오른 7,743.98, 나스닥은 0.27% 오른 26,549.85, 다우는 97.53포인트(0.19%) 오른 52,475.10에 마감해 세 지수 모두 사흘째 올랐습니다.
1. 10월 FOMC 결과, 금리 동결과 10 대 2 표결
2. 10월 28일 미국 증시 3대 지수, 사흘 연속 올라
3. SK하이닉스 실적에 반도체 강세, 오라클 10.73% 급등
4. 미 국채 10년물 5.05%로 다시 5%대, 유가·달러 흐름
5. 마이크론 5.86% 상승, 빅테크 9종목 성적표
6. 3분기 GDP 나오는 목요일 밤, 한국시간 일정
7. 출처

1. 10월 FOMC 결과, 금리 동결과 10 대 2 표결
| 항목 | 10월 회의(10/27~28) | 9월 회의(9/15~16) |
|---|---|---|
| 결정 | 동결 | 0.25%포인트 인상 |
| 기준금리 목표 범위 | 3.75~4.00% | 3.75~4.00% |
| 표결 | 10 대 2 | 12 대 0 |
| 경기 판단 | strong pace(강한 속도) | solid pace(견조한 속도) |
반대한 두 사람은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회의에서 0.25%포인트 올리자는 쪽이었습니다.
성명은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문장을 그대로 두면서 경기 판단만 한 단계 높였습니다.
9월 성명의 "이번 결정이 2% 목표 복귀를 앞당긴다"는 문장은 "정보를 더 모아 적절한 정책 기조를 정하겠다"는 문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상은 멈췄지만 인상 기조를 접었다고 단정할 문장은 성명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의 전까지 나올 물가·고용 지표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2. 10월 28일 미국 증시 3대 지수, 사흘 연속 올라

| 지수 | 종가 | 10/27 대비 |
|---|---|---|
| S&P500 | 7,743.98 | +21.38 (+0.28%) |
| 나스닥 | 26,549.85 | +72.04 (+0.27%) |
| 다우 | 52,475.10 | +97.53 (+0.19%) |
| 러셀2000(소형주) | 2,830.51 | +11.64 (+0.41%) |
| VIX(변동성) | 16.91 | −0.61 (−3.48%)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684.00 | +201.50 (+1.75%) |
세 지수의 오름폭은 0.2~0.3% 안팎으로 비슷했습니다. VIX는 사흘 연속 내려 16선까지 낮아졌습니다.
반도체지수는 나흘 연속 올랐고 이 기간 상승률은 8.87%입니다. 6.72% 급락했던 10월 22일 직전 종가 11,505.56도 넘어섰습니다.
전날 흐름은 10월 27일 미국 증시 마감 정리에 있습니다.
3. SK하이닉스 실적에 반도체 강세, 오라클 10.73% 급등
금리 결정과 실적 사이에서 소폭 상승
야후파이낸스와 트레이딩키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준 결정을 소화하며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을 기다렸고 그 사이 지수는 소폭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주로 번져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반도체주 전반이 올랐다고 두 매체는 전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SKHY)은 145.36달러에서 164.70달러로 13.30% 뛰었습니다.
오라클, 장기 전망 내놓고 급등
오라클은 130.53달러에서 144.54달러로 10.73% 올랐습니다.
야후파이낸스와 트레이딩키 모두 회사가 수년 뒤까지의 장기 실적 전망을 내놓은 것을 상승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장 마감 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
야후파이낸스와 스톡타이탄 보도를 보면 장 마감 뒤 발표된 실적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거래에서 올랐고 알파벳은 내렸습니다.
시간외 등락은 정규장 종가가 아니어서 오늘 밤 본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4. 미 국채 10년물 5.05%로 다시 5%대, 유가·달러 흐름
| 항목 | 값 | 기준 |
|---|---|---|
| 미국 10년물 / 2년물 | 5.05% / 4.67% | 10월 28일(미 재무부) |
| 달러인덱스 | 102.16 | 한국시간 29일 07:04 시세 |
| WTI(12월물) / 브렌트유(12월물) | 101.95달러 / 114.19달러 | 한국시간 29일 07:37·07:25 시세 |
| 원·달러 매매기준율 | 1,324.3원 | 10월 28일 |
10년물 금리는 4.99%에서 5.05%로 0.06%포인트 올랐고 2년물은 4.70%에서 4.67%로 0.03%포인트 내렸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0.29%포인트에서 0.38%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WTI 12월물은 27일 종가 99.90달러보다 2.05% 높아 다시 100달러 위에 있습니다.
브렌트유 12월물의 상승폭은 113.88달러 대비 0.27%입니다.
달러인덱스는 27일 102.32보다 0.16% 낮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322.6원에서 1.7원 올랐습니다.
5. 마이크론 5.86% 상승, 빅테크 9종목 성적표

| 구분 | 종목 | 종가(달러) | 등락률 |
|---|---|---|---|
| 상위 | 마이크론 | 983.23 | +5.86% |
| 브로드컴 | 351.81 | +2.77% | |
| 알파벳 | 324.89 | +1.34% | |
| 하위 | 메타 | 612.49 | −1.24% |
| 엔비디아 | 215.38 | −1.17% | |
| 애플 | 343.83 | −0.94% |
메모리 업종인 마이크론이 가장 많이 올랐고 AMD(+3.24%)와 인텔(+1.91%)도 강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지수와 달리 내렸습니다.
9종목 가운데 오른 곳은 마이크론, 브로드컴, 알파벳, 아마존(+0.59%) 4개입니다.
메타는 닷새 연속 밀렸고 테슬라(−0.80%)와 마이크로소프트(−0.06%)도 약보합이었습니다.
6. 3분기 GDP 나오는 목요일 밤, 한국시간 일정

| 한국시간 | 일정 | 출처 |
|---|---|---|
| 10월 29일(목) 21:30 | 미국 3분기 GDP 속보치, 9월 개인소득·지출 | BEA |
| 10월 29일(목) 23:00 | 미국 2025년 연간 소비자지출 조사 | BLS |
| 10월 30일(금) 06:00 | 아마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아마존 IR |
| 10월 30일(금) 21:30 |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 | BLS |
금리 동결 직후라 다음 결정을 가늠할 첫 단서인 GDP와 개인소득·지출 지표가 오늘 밤 나옵니다. 둘 다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발표입니다.
아마존 컨퍼런스콜은 동부시간 오후 5시라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새벽 6시입니다.
7. 출처
금리 결정: 연준 FOMC 성명(2026년 10월 28일, 9월 16일)
지수·종목·유가·달러: Yahoo Finance 시세 데이터, FRED(다우 종가 대조)
국채 금리: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원·달러: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매매기준율
보도: 야후파이낸스, 트레이딩키, 스톡타이탄
일정: BEA·BLS 발표 일정, 아마존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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