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정확히 300.00포인트를 잃었습니다.
11월 5일 코스피는 5.28% 내린 5,383.80, 코스닥은 36.54포인트(5.11%) 내린 678.41로 마감했고 두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1. 코스피 5,383.80, 4월 3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
2. 외국인 3조4,000억 원 안팎 순매도, 5거래일째 이어진 매도
3. 민주당 압승이 반도체 악재가 된 이유, 보도로 정리
4. 원·달러 1,342.1원으로 0.6원 상승, 국고채 금리는 사흘째 하락
5. 삼성전기 −15.34%·카카오 +10.65%, 5일 종목 종가
6. 오늘 밤 미국 생산성 지표,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
7. 출처

1. 코스피 5,383.80, 4월 3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
| 지수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11/4 대비) |
|---|---|---|---|---|
| 코스피 | 5,580.09 | 5,586.46 | 5,336.88 | 5,383.80 (−300.00, −5.28%) |
| 코스닥 | 713.49 | 717.06 | 673.38 | 678.41 (−36.54, −5.11%) |
코스피는 1.82% 낮게 출발해 한때 6.10% 내린 5,336.88까지 떨어졌습니다.
5,400 아래 종가는 4월 3일(5,377.30) 이후 처음입니다(네이버 일봉 기준).
코스닥 종가는 7월 30일(644.78) 이후 처음으로 70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에서 오전 10시 16분, 코스닥에서 오후 2시 27분쯤 발동됐습니다(연합뉴스·SBS Biz·강원도민일보).
같은 날 두 시장에서 나온 것은 10월 15일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연합뉴스·강원도민일보).
전날 흐름은 11월 4일 코스피 마감 글에 있습니다.
2. 외국인 3조4,000억 원 안팎 순매도, 5거래일째 이어진 매도

| 코스피 | 네이버 잠정(16:55) | 연합뉴스 | 아이뉴스24·대전일보 |
|---|---|---|---|
| 외국인 | −3조4,017억 | −3조4,242억 | −3조3,928억 |
| 개인 | +2조2,760억 | +2조2,721억 | +2조2,722억 |
| 기관 | +8,485억 | +8,456억 | +8,457억 |
단위는 원이고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5거래일째입니다(연합뉴스·매일신문).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720억~1,727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734억~759억 원, 기관은 1,025억~1,031억 원을 팔았습니다(네이버 잠정, 연합뉴스·아이뉴스24·대전일보).
3. 민주당 압승이 반도체 악재가 된 이유, 보도로 정리
민주당이 미국 상·하원 다수당이 되면서 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하락 배경으로 꼽혔습니다(연합뉴스·강원도민일보·매일신문·대전일보).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면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세도 느려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연합뉴스·대전일보).
선거와 함께 치른 지역 주민투표에서 건설 반대·유예 쪽이 우세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전해졌습니다(연합뉴스·매일신문·대전일보).
간밤 뉴욕에서는 3대 지수가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3% 내렸습니다(강원도민일보·비즈워치·데일리안). 자세한 내용은 11월 4일 미국 증시 마감 글에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닛케이225가 1.79%, 대만 가권지수가 3.20% 내려 한국 낙폭이 더 컸습니다(Yahoo Finance).
다만 AI 인프라 투자라는 큰 흐름이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도 함께 나왔습니다(연합뉴스·강원도민일보).
정부는 이날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AI 규제와 관세 정책을 살피기로 했습니다(비즈워치·파이낸셜뉴스·데일리안).
4. 원·달러 1,342.1원으로 0.6원 상승, 국고채 금리는 사흘째 하락
| 항목 | 11월 5일 | 11월 4일 |
|---|---|---|
| 원·달러 주간 종가(15:30) | 1,342.1원(+0.6원) | 1,341.5원 |
| 원·달러 매매기준율(ECOS) | 1,340.7원 | 1,341.2원 |
| 국고채 3년 | 3.669% | 3.714% |
| 국고채 10년 | 3.887% | 3.968% |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팔았지만 주간 종가 변동은 0.6원에 그쳤습니다(연합뉴스·강원도민일보·조선비즈).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이 0.045%포인트, 10년물이 0.081%포인트 내렸습니다.
배경으로는 국제유가 하락이 꼽혔습니다(이데일리·파이낸셜뉴스). 4일 WTI는 8.3%, 브렌트유는 8.7% 떨어졌습니다(비즈워치·데일리안).
5. 삼성전기 −15.34%·카카오 +10.65%, 5일 종목 종가

| 종목 | 종가(원) | 등락률 |
|---|---|---|
| 삼성전자 | 201,500 | −7.57% |
| SK하이닉스 | 1,264,000 | −9.46% |
| 삼성전기 | 944,000 | −15.34% |
| LS ELECTRIC | 129,800 | −13.87% |
| 현대차 | 293,500 | +3.53% |
| 기아 | 100,800 | +5.22% |
| 셀트리온 | 215,000 | +7.50% |
| 카카오 | 32,200 | +10.65% |
| 네이버 | 184,900 | +8.26% |
| 심텍(코스닥) | 100,900 | −17.97% |
| 원익IPS(코스닥) | 72,800 | −15.74% |
| 알테오젠(코스닥) | 211,500 | +3.68% |
삼성전자는 장중 199,800원까지 내려 20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7월 29일 이후 처음입니다(연합뉴스·매일신문·대전일보, Yahoo 일봉).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화장품, 자동차로 순환매가 들어왔지만 반도체 하락을 메우지 못했다고 봤습니다(연합뉴스·아이뉴스24·대전일보).
현대차·기아는 관세 완화 기대(연합뉴스·SBS Biz), 바이오주는 오바마케어 관련 기대가 거론됐습니다(아이뉴스24·SBS Biz).
카카오는 1,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내놓았습니다(디지털데일리·시사저널·국민일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은 18일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는데 승인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뉴시스·디지털데일리).
6. 오늘 밤 미국 생산성 지표,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

| 한국시간 | 일정 | 출처 |
|---|---|---|
| 11월 5일(목) 22:30 | 미국 3분기 생산성·비용 속보치 | BLS |
| 11월 6일(금) 22:30 |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 BLS |
| 11월 10일(화) 22:30 | 미국 10월 소비자물가(CPI) | BLS |
| 11월 11일(수) 08:00 | 한국 10월 고용동향 | 국가데이터처 |
| 11월 13일(금) 22:30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PPI) | BLS |
| 11월 26일(목)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회의 | 한국은행 |
규제 우려가 이어지는지는 미국 반도체주 움직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출처
지수: 네이버 금융 일봉, Yahoo Finance
투자자별 매매·시장 배경: 네이버 금융 잠정, 본문에 표기한 언론 보도
종목 시세: Yahoo Finance 종가와 장중 저가
환율·국고채 금리: 한국은행 ECOS, 언론 보도(주간 종가)
일정: BLS, 국가데이터처, 한국은행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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