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동안 밀리던 기술주에 다시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3일(현지시간) 나스닥은 207.70포인트(0.83%) 오른 25,372.01, S&P500은 0.36% 오른 7,568.92로 끝났습니다.
다우만 197.26포인트(0.38%) 내린 51,786.72였습니다.
장 마감 뒤에는 AMD가 4분기 매출 전망을 약 170억 달러로 내놓았습니다.
1. 11월 3일 3대 지수 성적표, S&P500·나스닥 나흘 만에 상승
2. 반도체로 돌아온 매수세, 예상 넘은 9월 구인 건수
3. WTI 정산가 96.09달러, 10년물 금리 4.95%로 반등
4. 브로드컴 +3.07%, 애플 −1.90%로 갈린 9종목
5. 오늘 밤 무역수지부터 10월 CPI까지, 한국시간 일정
6. 출처

1. 11월 3일 3대 지수 성적표, S&P500·나스닥 나흘 만에 상승

| 지수 | 종가 | 11/2 대비 |
|---|---|---|
| S&P500 | 7,568.92 | +27.52 (+0.36%) |
| 나스닥 | 25,372.01 | +207.70 (+0.83%) |
| 다우 | 51,786.72 | −197.26 (−0.38%) |
| VIX(변동성) | 20.83 | −0.32 (−1.51%)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0,600.40 | +272.07 (+2.63%) |
S&P500과 나스닥은 10월 29일부터 이어진 3거래일 하락을 끊었습니다.
다우는 하루 전 상승분을 대부분 돌려줬습니다.
월요일 흐름은 11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정리에 있습니다.
2. 반도체로 돌아온 매수세, 예상 넘은 9월 구인 건수
AI·반도체 반등
CNBC와 인베스팅라이브, 야후파이낸스는 반도체주 반등이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CNBC는 며칠간 강하게 팔린 AI 관련주가 되살아났다고 설명했고 인베스팅라이브도 사흘 매도 뒤의 반등으로 봤습니다.
CNBC와 야후파이낸스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옮겨 갔다고도 짚었습니다.
9월 구인 건수 750만 건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3일 발표한 9월 구인 건수는 750만 건, 구인율은 4.5%입니다.
8월 구인 건수는 720만 건으로 수정됐습니다.
BLS는 건수와 비율 모두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CNBC와 인베스팅라이브는 시장 예상보다 좋은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 항목 | 9월 건수 | 비율 |
|---|---|---|
| 구인 | 750만 건 | 4.5% |
| 채용 | 540만 건 | 3.4% |
| 자발적 퇴사 | 340만 건 | 2.1% |
| 해고 | 160만 건 | 1.0% |
3. WTI 정산가 96.09달러, 10년물 금리 4.95%로 반등
| 항목 | 값 | 기준 |
|---|---|---|
| WTI(12월물) 정산가 | 96.09달러 (−0.38%) | CNBC·뉴스콰크 보도 |
| 브렌트유(1월물) 시세 | 104.42달러 | Yahoo, 4일 06:59(한국시간) |
| 미 국채 10년물 | 4.95% (+0.04%p) | 미 재무부, 11/3 |
| 미 국채 2년물 | 4.61% (+0.02%p) | 미 재무부, 11/3 |
| 달러인덱스 | 101.88 (+0.12%) | Yahoo, 4일 07:37(한국시간) |
| 원·달러 매매기준율 | 1,341.0원 (+3.8원) | 한국은행, 11/3 |
| 원·달러 시세 | 1,342.95원 | Yahoo, 4일 07:47(한국시간) |
유가는 하루 종일 이란 소식에 흔들렸습니다.
CNBC와 인베스팅라이브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케심섬 공격 보도에 처음에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소식에 WTI가 장중 93.59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뉴스콰크와 인베스팅라이브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측이 부인하거나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낙폭은 줄었습니다. 오일프라이스와 뉴스콰크, 인베스팅라이브가 함께 전한 내용입니다.
2일 정산가는 WTI 96.46달러, 브렌트유 104.77달러입니다.
10년물 금리는 10월 28일 5.05%에서 2일 4.91%까지 내린 뒤 나흘 만에 올랐습니다.
4. 브로드컴 +3.07%, 애플 −1.90%로 갈린 9종목

| 구분 | 종목 | 종가(달러) | 등락률 |
|---|---|---|---|
| 상위 1 | 브로드컴 | 332.13 | +3.07% |
| 상위 2 | 마이크로소프트 | 520.99 | +2.74% |
| 상위 3 | 마이크론 | 855.10 | +2.58% |
| 하위 1 | 애플 | 331.90 | −1.90% |
| 하위 2 | 테슬라 | 398.50 | −1.32% |
| 하위 3 | 알파벳 | 280.03 | +0.37% |
나머지 3종목은 메타(+2.36%), 엔비디아(+2.29%), 아마존(+2.06%)입니다. 9종목 중 내린 곳은 애플과 테슬라뿐입니다.
AMD 3분기 실적
AMD 공식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33억 7,7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5억 4,600만 달러로 97% 증가했고 비일반회계 기준 주당순이익은 2.09달러입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약 170억 달러(±3%)입니다. CNBC와 인베스팅라이브는 실적과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483.90달러(+3.65%), 시간외 시세는 4일 07:53(한국시간) 519.77달러로 종가보다 7.41% 높습니다.
애플·팔란티어·쇼피파이는 하락
애플은 1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45~46%로 제시했습니다. CNBC와 인베스팅라이브는 메모리 비용 부담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팔란티어는 175.40달러(−1.65%)로 내렸습니다. CNBC와 야후파이낸스 모두 예상을 넘은 실적에도 주가가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쇼피파이는 142.57달러(−8.74%)입니다. CNBC와 야후파이낸스는 일부 핵심 지표가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5. 오늘 밤 무역수지부터 10월 CPI까지, 한국시간 일정

| 한국시간 | 일정 | 출처 |
|---|---|---|
| 11월 4일(수) 12:00 | 한국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 국가데이터처 |
| 11월 4일(수) 22:30 | 미국 9월 무역수지 | BEA |
| 11월 5일(목) 22:30 | 미국 3분기 생산성·비용 속보치 | BLS |
| 11월 6일(금) 22:30 |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 BLS |
| 11월 10일(화) 22:30 | 미국 10월 소비자물가(CPI) | BLS |
| 11월 11일(수) 08:00 | 한국 10월 고용동향 | 국가데이터처 |
이번 주 핵심은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입니다.
구인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만큼 실제 고용 숫자가 어떤지 확인해 볼 만합니다.
6. 출처
지수·종목·유가·달러: Yahoo Finance 시세 데이터
국채 금리: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원·달러: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매매기준율
구인 건수: 미국 노동통계국(BLS) JOLTS
AMD 실적: AMD IR 보도자료
보도: CNBC,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라이브, 뉴스콰크, 오일프라이스
일정: BLS·BEA 발표 일정, 국가데이터처 보도계획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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