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월요일에 올린 128포인트를 화요일 하루에 모두 내주고 약 82포인트를 더 잃었습니다.
11월 3일 코스피는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 코스닥은 29.97포인트(4.08%) 내린 704.39로 마감했습니다.
1. 코스피 5,648.79, 5,735선에서 막힌 뒤 밀린 화요일
2. 외국인 1조5,000억 원대 순매도, 전날 사던 기관도 돌아서
3. 오라클·앤트로픽 자금 부담, 보도로 본 3.59% 하락 배경
4. 원·달러 1,341.0원으로 2.8원 하락, 10월 물가는 2.8%
5. 삼성SDI −9.20%·한진칼 +29.97%, 3일 종목 종가
6. 중간선거 다음 날 AMD 실적, 11월 26일 금통위까지
7. 출처

1. 코스피 5,648.79, 5,735선에서 막힌 뒤 밀린 화요일
| 지수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11/2 대비) |
|---|---|---|---|---|
| 코스피 | 5,715.19 | 5,735.92 | 5,615.80 | 5,648.79 (−210.29, −3.59%) |
| 코스닥 | 723.92 | 723.92 | 702.34 | 704.39 (−29.97, −4.08%) |
코스피는 2.46% 낮은 5,715.19로 시작했고 오전에 5,735.92(−2.10%)까지 낙폭을 줄였습니다.
오후 들어 매도가 커지며 5,615.80(−4.15%)까지 내려간 뒤 5,648.79에 끝났습니다.
종가는 10월 30일의 5,730.74보다도 낮습니다. 전날 흐름은 11월 2일 코스피 마감 글에 있습니다.
코스닥은 시가가 곧 고가였고 702.34까지 밀렸다가 700선 위에서 마쳤습니다.
2. 외국인 1조5,000억 원대 순매도, 전날 사던 기관도 돌아서

| 코스피 | 네이버 잠정 | 뉴시스 | 뉴스1·아이뉴스24·조세일보 | 서울경제 |
|---|---|---|---|---|
| 개인 | +1조6,595억 | +1조6,613억 | +1조6,644억 | +1조6,608억 |
| 외국인 | −1조5,166억 | −1조5,296억 | −1조5,154억 | −1조5,152억 |
| 기관 | −5,088억 | −5,119억 | −5,147억 | −5,113억 |
단위는 원이고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전날 기관은 1조2,000억 원대를 사들였는데 이날은 매도 쪽에 섰습니다. 개인만 사들인 구도입니다.
코스닥도 같았습니다.
개인이 3,190억~3,199억 원을 사고 외국인은 742억~762억 원, 기관은 2,344억~2,346억 원을 팔았습니다(네이버 잠정, 뉴시스·뉴스1·서울경제·아이뉴스24).
3. 오라클·앤트로픽 자금 부담, 보도로 본 3.59% 하락 배경
언론이 공통으로 꼽은 첫 요인은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자금 부담입니다.
오라클이 보통주와 회사채로 20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이 나왔고 메타·알파벳의 회사채 발행 움직임도 전해졌다고 서울경제·뉴스1·디지털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내렸습니다(뉴스1·동아일보·조세일보). 뉴욕 흐름은 11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글에 있습니다.
앤트로픽도 거론됐습니다.
수정 증권신고서에 적힌 AI 인프라 지출 약정이 약 8,950억 달러에 이르러 재무 부담이 부각됐다고 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아이뉴스24가 전했습니다.
둘째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감입니다(뉴시스·파이낸셜뉴스·YTN).
셋째는 중동입니다. 이날 오전 미군의 이란 케슘섬 공습 보도가 나오며 불확실성이 남았다고 서울경제·뉴스1·아이뉴스24가 보도했습니다.
국제유가가 7% 넘게 내린 것도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동아일보·뉴스1).
업종별로는 전자장비와기기 −7.31%, 석유와가스 −6.52%가 약했고 항공사는 12.97% 올랐습니다(뉴스1·디지털타임스).
4. 원·달러 1,341.0원으로 2.8원 하락, 10월 물가는 2.8%
| 항목 | 11월 3일 | 11월 2일 |
|---|---|---|
| 원·달러 주간 종가(15:30) | 1,341.0원(−2.8원) | 1,343.8원 |
| 원·달러 매매기준율(ECOS) | 1,341.0원 | 1,337.2원 |
| 국고채 3년 | 3.736% | 3.740% |
| 국고채 10년 | 4.001% | 4.034% |
외국인이 주식을 1조5,000억 원 넘게 팔았는데도 원화는 주간 종가 기준으로 강해졌습니다(뉴스1·YTN·조선비즈).
이날 오전 나온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9월 2.9%보다 낮아졌고 근원물가는 2.8%였습니다(이데일리·한국경제·헤럴드경제).
한국은행은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11월에도 2%대 후반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한국경제·이데일리·헤럴드경제).
5. 삼성SDI −9.20%·한진칼 +29.97%, 3일 종목 종가

| 종목 | 종가(원) | 등락률 |
|---|---|---|
| 삼성전자 | 219,500 | −4.15% |
| SK하이닉스 | 1,398,000 | −5.03% |
| SK스퀘어 | 899,000 | −5.37% |
| 삼성전기 | 1,105,000 | −7.38% |
| LG이노텍 | 304,000 | −7.18% |
| 삼성SDI | 488,500 | −9.20% |
| LG에너지솔루션 | 338,000 | −5.06%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452,000 | +2.11% |
| 한진칼 | 175,200 | +29.97% |
| 이오테크닉스(코스닥) | 358,000 | −8.56% |
| 알테오젠(코스닥) | 213,500 | +0.23% |
SK하이닉스는 140만 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드물게 올랐습니다.
한진칼은 상한가로 마쳤습니다.
호반그룹의 지분 추가 매입에 조원태 회장도 보통주 32만5,000주를 사겠다고 공시해 지분 경쟁에 관심이 쏠렸다고 뉴시스·SBS Biz·아이뉴스24가 전했습니다.
6. 중간선거 다음 날 AMD 실적, 11월 26일 금통위까지

| 한국시간 | 일정 | 출처 |
|---|---|---|
| 11월 3일(화, 현지시간) | 미국 중간선거 | 동아일보·MBN 보도 |
| 11월 4일(수) 00:00 | 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 BLS |
| 11월 4일(수) 07:00 | AMD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실적은 미국 3일 장 마감 후) | AMD IR |
| 11월 6일(금) 22:30 |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 BLS |
| 11월 10일(화) 22:30 | 미국 10월 소비자물가(CPI) | BLS |
| 11월 26일(목)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회의 | 한국은행 |
AMD 콘퍼런스콜은 내일 국내 장이 열리기 전입니다.
7. 출처
지수: 네이버 금융 일봉(siseJson), Yahoo Finance(^KS11·^KQ11)
투자자별 매매: 네이버 금융 잠정, 표에 적은 언론 보도
하락 배경: 본문에 표기한 언론 보도
종목 시세: Yahoo Finance 종가(뉴시스·뉴스1·서울경제·아이뉴스24 수치와 대조)
환율: 뉴스1·YTN·조선비즈 보도(주간 종가), 한국은행 ECOS(731Y001)
국고채 금리: 한국은행 ECOS(817Y002)
물가: 이데일리·한국경제·헤럴드경제 보도
일정: BLS 발표 일정, AMD IR, 한국은행 회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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