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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나스닥 1.07% 하락·유가 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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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거래일, 뉴욕 3대 지수의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2일(현지시간) 나스닥은 272.68포인트(1.07%) 내린 25,164.32, S&P500은 0.51% 내린 7,541.4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다우는 213.67포인트(0.41%) 오른 51,983.98이었습니다.

 

같은 날 국제유가는 7%대 급락했습니다.

 

목차
1. 11월 2일 뉴욕증시 종가, 다우만 사흘 만에 반등
2. 나스닥을 누른 AI 매도, 다우를 올린 유가 급락
3. 브렌트유 104.77달러로 추락, 국채 금리와 환율
4. 마이크론 −5.78%, 아마존 +2.20%로 갈린 9종목
5. AMD 실적과 구인 지표, 한국시간 일정
6. 출처

 

11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국제유가 7%대 급락과 브렌트유 104.77달러 정리 카드

1. 11월 2일 뉴욕증시 종가, 다우만 사흘 만에 반등

 

11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나스닥 1.07% 하락과 다우 0.41% 상승 3대 지수 요약 카드

지수 종가 10/30 대비
S&P500 7,541.40 −38.67 (−0.51%)
나스닥 25,164.32 −272.68 (−1.07%)
다우 51,983.98 +213.67 (+0.41%)
VIX(변동성) 21.15 +1.73 (+8.9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28.33 −360.47 (−3.37%)

 

S&P500과 나스닥은 10월 29일부터 3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다우는 이틀 하락 뒤 처음 올랐습니다.

 

금요일 장 흐름은 10월 30일 미국 증시 마감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나스닥을 누른 AI 매도, 다우를 올린 유가 급락

 

AI·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

 

CNBC와 스톡타이탄은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줄이고 다른 업종으로 옮겨 갔다고 보도했습니다.

 

AP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충분한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을 꼽았습니다.

 

CNBC는 오라클의 자금 조달을 두고 AI 투자에 쓸 돈이 충분한지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마벨의 루멘텀 인수, 오라클 신주 발행

 

AP·스톡타이탄·트레이딩키에 따르면 마벨은 루멘텀을 전액 주식 방식으로 인수합니다.

 

기업가치는 약 1,150억 달러, 루멘텀 1주당 마벨 4.5주를 주는 조건입니다.

 

두 회사 주가는 함께 떨어져 마벨 −12.72%, 루멘텀 −18.59%로 끝났습니다.

 

오라클은 10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새로 판다고 밝혔다고 CNBC와 스톡타이탄이 전했습니다. 종가는 8.76% 하락한 119.22달러입니다.

 

인텔(−8.80%)과 AMD(−7.52%)도 약세였습니다.

 

다우를 끌어올린 전통 업종

 

다우 상승은 셔윈윌리엄스(+5.94%)와 홈디포(+3.63%)가 이끌었다고 CNBC와 스톡타이탄이 보도했습니다.

 

유가가 내리자 항공·크루즈주도 올랐습니다. AP는 연료비 부담이 큰 기업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고 스톡타이탄도 항공주 강세를 전했습니다.

 

10월 ISM 제조업지수 55.5

 

스톡타이탄과 더프라이빗뱅커는 10월 ISM 제조업지수가 55.5라고 보도했습니다.

 

3. 브렌트유 104.77달러로 추락, 국채 금리와 환율

 

항목 값 기준
WTI(12월물) 정산가 96.46달러 (−7.36%) CNBC·더프라이빗뱅커 보도
브렌트유(1월물) 정산가 104.77달러 (−7.63%) CNBC·더프라이빗뱅커 보도
WTI / 브렌트유 시세 96.26달러 / 104.23달러 한국시간 3일 06:59, Yahoo
미국 10년물 / 2년물 4.91% / 4.59% 11월 2일, 미 재무부
달러인덱스 101.79 한국시간 3일 07:43, Yahoo
원·달러 매매기준율 1,337.2원 11월 2일, 한국은행
원·달러 시세 1,345.53원 한국시간 3일 07:53, Yahoo

 

유가 급락의 배경으로 CNBC와 걸프뉴스, 더프라이빗뱅커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재개 기대를 꼽았습니다.

 

아직 합의 소식은 아닙니다.

 

10월 30일 정산가는 WTI 12월물 104.12달러, 브렌트유 1월물 113.43달러입니다.

 

10년물은 4.94%에서 0.03%포인트 내려 사흘째 낮아졌고 2년물은 4.56%에서 0.03%포인트 올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88에서 0.09% 내려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9원 올랐습니다. 시세와는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4. 마이크론 −5.78%, 아마존 +2.20%로 갈린 9종목

 

11월 2일 미국 증시 빅테크 9종목 등락 마이크론 5.78% 하락 아마존 2.20% 상승 카드

구분 종목 종가(달러) 등락률
등락 상위 아마존 245.63 +2.20%
테슬라 403.82 +1.00%
알파벳 278.99 −0.30%
등락 하위 마이크론 833.59 −5.78%
마이크로소프트 507.12 −2.83%
애플 338.32 −1.83%

 

살펴보는 9종목 중 아마존과 테슬라만 올랐습니다.

 

메타(−1.34%), 엔비디아(−1.26%), 브로드컴(−1.18%)은 1%대 하락이었습니다.

 

장 마감 후 나온 애플·팔란티어 실적

 

애플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144억 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2.10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야후파이낸스와 AP, 인베스팅라이브가 함께 전한 내용입니다.

 

중화권 매출은 야후파이낸스 기준 175억 4,000만 달러로 예상치 187억 5,000만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시간외 주가는 한국시간 3일 07:53 Yahoo 시세로 327.69달러, 정규장 종가보다 3.14% 낮습니다.

 

팔란티어는 3분기 매출이 23억 1,3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6% 늘었고 주당순이익은 0.44달러였습니다.

 

올해 매출 전망은 약 85억 3,000만 달러로 제시했다고 야후파이낸스와 인베스팅라이브가 보도했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178.34달러(−3.13%), 같은 시각 시간외 시세는 172.61달러입니다.

 

5. AMD 실적과 구인 지표, 한국시간 일정

 

이번 주 미국 증시 일정 AMD 실적 콘퍼런스콜과 10월 고용보고서 한국시간 카드

한국시간 일정 출처
11월 3일(화) 08:00 한국 10월 소비자물가동향 국가데이터처
11월 4일(수) 00:00 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BLS
11월 4일(수) 07:00 AMD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실적은 미국 3일 장 마감 후) AMD IR
11월 4일(수) 22:30 미국 9월 무역수지 BEA
11월 5일(목) 22:30 미국 3분기 생산성·비용(속보치) BLS
11월 6일(금) 22:30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BLS
11월 10일(화) 22:30 미국 10월 소비자물가(CPI) BLS
11월 26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한국은행
12월 8~9일(현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연준

 

6. 출처

 

지수·종목·유가·달러: Yahoo Finance 시세 데이터, FRED(10월 30일 지수 대조)
국채 금리: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원·달러: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매매기준율
보도: AP, CNBC, 야후파이낸스, 스톡타이탄, 트레이딩키, 인베스팅라이브, 걸프뉴스, 더프라이빗뱅커
일정: BLS·BEA 발표 일정, 연준 FOMC 일정, AMD IR, 국가데이터처 보도계획,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회의 일정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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