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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코스피 마감, 5.46% 내려 6,035…외국인 4.5조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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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코스피는 348.89포인트(5.46%) 떨어진 6,035.35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5,911.11까지 밀려 6,000선 아래를 찍었다가 마감 직전 6,00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은 1.43% 내린 837.03이었습니다.

오전 9시 47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습니다. 외국인이 하루에 4조 원 넘게 판 날이라 수급표부터 보고, 보도된 하락 배경과 환율·채권, 종목별 낙폭, 남은 일정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코스피 5.46% 하락, 지수별 종가 정리
2. 외국인 4조 5천억 원 매도, 개인·기관이 함께 샀다
3. 중국 메모리 경쟁 우려와 수급 공백(보도 기준)
4. 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 움직임
5. 반도체 대형주 낙폭과 오른 종목
6. 미국 CPI부터 금통위까지 남은 일정
7. 출처

10월 13일 코스피 마감 6,035.35(−5.46%)와 코스닥 837.03 종가 요약 카드

1. 코스피 5.46% 하락, 지수별 종가 정리

지수 종가 10/12 대비 시가 장중 저가
코스피 6,035.35 −348.89 (−5.46%) 6,186.08 5,911.11
코스닥 837.03 −12.16 (−1.43%) 823.69 802.91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하루 낙폭은 8월 19일(−5.80%) 이후 가장 크고, 종가는 7월 30일(5,593.56) 이후 가장 낮습니다.

10월 2일 7,003.74와 비교하면 968.39포인트, 13.83% 빠졌습니다. 열흘 남짓한 사이 지수의 7분의 1 가까이가 빠진 셈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락하면서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 호가가 5분간 멈췄습니다.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라고 뉴스핌과 이투데이가 전했습니다.

코스닥은 출발부터 3% 넘게 빠졌지만 장중 802.91을 찍은 뒤 낙폭을 많이 줄였습니다.

2. 외국인 4조 5천억 원 매도, 개인·기관이 함께 샀다

10월 13일 코스피 외국인 약 4조 5천억 원 순매도 등 투자자별 매매 카드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약 4조 5천억 원 순매도 약 1,400억 원 순매수
기관 약 1조 7천억 원 순매수 400억 원대 순매수
개인 2조 1천억~2조 2천억 원대 순매수 약 1,900억 원 순매도

마감 직후 잠정치라 집계처마다 억 원 단위가 다릅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4조 4,900억~4조 5,300억 원 사이로 집계돼 어림값으로 적었습니다.

전 거래일에는 기관도 팔았지만, 이날은 개인과 기관이 함께 외국인 물량을 받았습니다.

코스닥은 반대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사고 개인이 팔았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에 몰린 하루였습니다.

3. 중국 메모리 경쟁 우려와 수급 공백(보도 기준)

중국 창신메모리(CXMT) 기술 진전 소식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출시를 준비하고 D램 기술에서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이 경쟁 우려를 키웠다고 뉴스핌, 서울경제, 이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AI 투자 부담

전날 뉴욕에서 마이크론이 3.88% 내리는 등 반도체주가 약했던 흐름이 이어졌다고 서울경제와 이투데이가 전했습니다. 이투데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7% 떨어졌다고 적었습니다.

AI 인프라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도 투자 심리를 눌렀다고 뉴스핌, 서울경제, 이투데이가 함께 짚었습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로 받쳐 줄 매수 약해져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10월 6일 끝났고 SK하이닉스 매입도 마무리 단계라, 외국인 매도를 받아낼 수요가 줄었다는 분석이 뉴스핌과 이투데이에 실렸습니다. 서울신문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를 하락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4. 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 움직임

항목 10월 13일 10월 12일 기준
원·달러 매매기준율 1,335.8원 1,338.0원 한국은행
원·달러 시장 시세 1,343.35원 1,334.16원 Yahoo, 오후 4시 50분대
국고채 3년 3.857% 3.921% 한국은행
국고채 10년 4.229% 4.306% 한국은행

매매기준율은 전날 거래 결과로 아침에 정해지는 값이라 오늘 장중 흐름은 담지 못합니다. 장 마감 뒤 해외 시세로 보면 원·달러는 9원가량 올라 1,343원대였습니다. 이번에는 외국인 매도와 함께 원화도 약해졌습니다.

채권 금리는 이틀째 내려갔습니다. 국고채 3년물은 0.064%포인트, 10년물은 0.07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주식과 채권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5. 반도체 대형주 낙폭과 오른 종목

10월 13일 코스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률 카드

종목 종가(원) 등락률
SK스퀘어 857,000 −12.91%
SK하이닉스 1,443,000 −10.09%
삼성전기 1,363,000 −8.34%
삼성전자 232,000 −7.39%
삼성전자우 174,300 −6.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39,000 −2.67%
현대차 315,000 −1.56%
NAVER 178,000 −1.39%
셀트리온 179,700 −0.39%
KB금융 162,400 −0.25%
기아 108,300 +0.19%
삼성바이오로직스 1,206,000 +0.42%
LG에너지솔루션 410,000 +3.02%

모두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입니다.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을 합쳐 보여 주는 화면에서는 값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0% 넘게 빠졌고, SK하이닉스 지분을 가진 SK스퀘어는 13% 가까이 내렸습니다. 삼성전자도 7%대 하락으로 23만 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반면 반도체와 거리가 있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 넘게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기아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6. 미국 CPI부터 금통위까지 남은 일정

코스피 마감 이후 미국 CPI·금통위 등 남은 주요 일정 카드

날짜(한국시간) 일정 출처
10월 13일(화) 20:00 JP모건체이스 3분기 실적 JP모건 IR
10월 14일(수) 21:30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 BLS
10월 15일(목) 21:30 미국 9월 생산자물가(PPI) BLS
10월 16일(금) 2026년 9월 고용동향 국가데이터처
10월 22일(목)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 한국은행
10월 27~28일(현지) 미국 FOMC 정례회의 연준

당장 내일 밤 미국 9월 CPI가 나옵니다. 반도체 쪽 불안에 물가 부담까지 겹치는지, 아니면 숨을 돌릴 계기가 되는지에 따라 목요일 아침 출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금요일 고용동향, 다음 주 목요일 금통위가 남아 있어, 이틀 연속 내린 국고채 금리가 기준금리 기대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도 볼 만합니다.

7. 출처

지수: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 Yahoo Finance(^KS11·^KQ11),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전일 값 대조
투자자별 매매: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동향(잠정), 서울신문·서울경제·이투데이 마감 시황
환율·국고채 금리: 한국은행 ECOS(매매기준율, 시장금리), Yahoo Finance(KRW=X)
종목: Yahoo Finance 정규장 종가, 서울신문·서울경제·이투데이·뉴스핌 마감 시황
보도: 뉴스핌, 서울경제, 이투데이, 서울신문
일정: 미국 노동통계국(BLS), 연준,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주요통계 공표일정, JP모건체이스 IR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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