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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코스피 마감, 7.57% 급락 5,554…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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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코스피는 454.59포인트(7.57%) 떨어진 5,554.2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63.06포인트(7.65%) 내린 760.82로, 두 시장이 나란히 7%대 하락했습니다. 장중에는 두 시장 모두 8% 넘게 밀려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코스피 종가는 4월 7일(5,494.78) 이후 가장 낮고, 하루 낙폭은 7월 28일(−10.84%) 이후 가장 큽니다. 거래가 멈춘 경위부터 수급, 보도된 하락 배경, 환율·채권, 종목별 낙폭, 남은 일정 순서로 적었습니다.

목차
1. 코스피 5,554.22, 7거래일 연속 하락
2. 사이드카에서 서킷브레이커까지, 거래 중단 경위
3. 외국인 3조 원 넘게 매도, 개인·기관은 순매수
4. 미국 물가와 반도체 우려가 겹쳤다(보도 기준)
5. 환율은 오르고 국고채 금리는 내렸다
6. 삼성전기 15% 급락, 삼성바이오는 5% 상승
7. 오늘 밤 미국 PPI와 다음 주 금통위
8. 출처

10월 15일 코스피 마감 5,554.22로 7.57% 급락, 코스닥 760.82로 7.65% 하락한 지수 요약 카드

1. 코스피 5,554.22, 7거래일 연속 하락

지수 종가 10/14 대비 시가 장중 저가
코스피 5,554.22 −454.59 (−7.57%) 5,673.01 5,450.81
코스닥 760.82 −63.06 (−7.65%) 784.45 745.43

코스피는 5.59% 내린 5,673.01로 문을 열었고, 장중 5,450.81(−9.29%)까지 떨어졌습니다. 장중 고가 5,751.45도 전날 종가보다 4% 넘게 낮았습니다.

10월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10월 2일 종가 7,003.74와 비교하면 2주 만에 20.70% 내려왔습니다. 코스닥 종가는 8월 3일(737.35) 이후 가장 낮습니다.

2. 사이드카에서 서킷브레이커까지, 거래 중단 경위

장 초반 두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걸려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5분간 멈췄습니다. 낙폭이 더 커지자 낮 12시 23분께 코스닥, 12시 38분께 코스피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각각 20분간 중단됐다고 아시아경제와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습니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넘게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어질 때 발동됩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코스피 발동 당시 지수는 5,528.05(−8.00%)였습니다.

3. 외국인 3조 원 넘게 매도, 개인·기관은 순매수

10월 15일 코스피 마감 투자자별 매매, 외국인 3조 원 넘게 순매도하고 개인·기관 순매수한 잠정 집계 카드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3조 6천억~4조 8천억 원 순매도 2천억 원대 순매수
기관 1조 6천억~2조 1천억 원 순매수 약 1,600억~1,700억 원 순매도
개인 1조 2천억~2조 1천억 원 순매수 600억~1,300억 원 순매도

네이버 증권 잠정 집계는 외국인 3조 7,563억 원 순매도, 기관 1조 6,722억 원·개인 1조 4,414억 원 순매수입니다. 기사마다 집계 시각이 달라 숫자 차이가 커서 범위로 적었습니다.

외국인은 13일 4조 원대에 이어 다시 조 단위로 팔았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이 판, 코스피와 정반대 구도였습니다.

4. 미국 물가와 반도체 우려가 겹쳤다(보도 기준)

미국 9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간밤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3.7% 올라 시장 예상(3.6%)을 웃돌았습니다(미국 노동통계국 발표).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고 뉴스핌과 이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나스닥은 1.88% 내렸습니다.

중국 메모리 추격과 AI 투자 지속성 의문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계획으로 메모리 경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 매도를 키웠다고 뉴스핌·이투데이·인포스탁데일리가 전했습니다. AI 투자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느냐는 의문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아시아경제는 대신증권 분석을 인용해 고금리 부담에 AI 투자·메모리 경쟁 우려가 겹쳤고, 외국인 매도와 수급 불균형이 낙폭을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5. 환율은 오르고 국고채 금리는 내렸다

항목 10/15 10/14 변화
서울외환시장 주간 종가(보도) 1,344.6원 1,338.3원 +6.3원
원·달러 매매기준율(ECOS) 1,338.6원 1,340.5원 −1.9원
국고채 3년 3.867% 3.883% −0.016%p
국고채 10년 4.193% 4.261% −0.068%p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를 1,344.6원에 마쳐 6.3원 올랐다고 아시아경제와 뉴스핌이 보도했습니다. 매매기준율은 전날 거래를 가중평균해 아침에 정하는 값이라 오늘 움직임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시세(Yahoo KRW=X)는 오후 4시 47분 1,342원대였습니다.

국고채 금리는 3년물과 10년물 모두 내렸고, 10년물 하락폭(0.068%p)이 더 컸습니다.

6. 삼성전기 15% 급락, 삼성바이오는 5% 상승

10월 15일 코스피 마감 주요 종목 등락률, 삼성전기·SK하이닉스 급락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승 카드

종목 종가(원) 등락률
삼성전자 210,000 −9.48%
SK하이닉스 1,262,000 −11.06%
삼성전자우 159,100 −8.35%
SK스퀘어 765,000 −10.21%
삼성전기 1,163,000 −15.36%
LG에너지솔루션 402,500 −4.62%
삼성SDI 540,000 −8.63%
삼성바이오로직스 1,247,000 +5.50%
현대차 295,500 −5.74%
기아 105,900 −2.49%
NAVER 173,600 −3.23%
셀트리온 182,100 +1.28%
KB금융 156,700 −1.57%
신한지주 94,200 −0.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24,000 −2.14%
두산에너빌리티 63,300 −8.79%

정규장(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입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가장 크게 빠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11.06%, 삼성전자는 9.48% 내려 삼성전자 주가가 21만 원까지 내려앉았고, 삼성전기는 15.36% 급락했습니다.

표에서 오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5.50%)와 셀트리온(+1.28%)뿐이었습니다. 금융주는 신한지주 −0.84%, KB금융 −1.57%로 지수보다 덜 빠졌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원익IPS가 15.47% 떨어지는 등 반도체 장비주가 약했다고 아시아경제와 뉴스핌이 전했습니다.

7. 오늘 밤 미국 PPI와 다음 주 금통위

10월 15일 코스피 마감 이후 일정, 미국 9월 PPI와 국내 고용동향·금통위·FOMC 일정 카드

일시(한국시간) 일정 볼 점
10/15(목) 21:30 미국 9월 PPI CPI에 이어 생산자 물가도 높게 나오는지
10/16(금) 국내 9월 고용동향 국가데이터처 발표
10/22(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10/27~28(현지) 미국 FOMC 연준 금리 결정

PPI는 내일 국내 장이 열리기 전에 나옵니다. 서킷브레이커까지 간 다음 날이라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지, 반도체주가 얼마나 되돌리는지를 먼저 보면 됩니다.

8. 출처

네이버 증권(지수·투자자별 매매), Yahoo Finance(지수·종목 정규장 종가, 원·달러 시세),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COS(매매기준율·국고채 금리·전일 지수), 미국 노동통계국 BLS, 국가데이터처, 한국은행, 미국 연방준비제도. 보도 인용: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이투데이, 인포스탁데일리.

정보 글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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