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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최대 8.95% 금리 우체국 신한 우정 적금 재테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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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 중장년, 노년층 모두 가능한 돈이 되는 재테크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만 많아지면서 사회에서 활발하게 경제활동하는 중장년들은 혜택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우체국에서 거의 9%인 금리 8.95%의 적금이 출시됐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환경도 살리면서 재테크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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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사랑 정기예금

첫 번째로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신다면 최대  0.6%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예금 이자가 최대 2.2%인 초록별 사랑 정기예금입니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와 연동 되는 상품입니다. 우대금리와는 별도로 일상생활 안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게 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주는 실천 다짐금 5천 원과 실천 항목에 따라서 포인트가 최대 7만 원까지 지급이 됩니다.

 

초록별 사랑 정기예금은 3월 28일에 출시가 되어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1년만 저축 가능하며, 예금으로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본금리는 연 1.6%이고,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가입 확인서만 제출해도 0.3%의 우대이율이 추가되며, 우체국 공익 재단 협약기관 기부에 동참을 하면 0.2%의 우대이율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하거나 우체국 창구에서 가입하여도 "통장 미 발행"을 하게 되면 0.1%의 우대이율이 추가됩니다.

추가로 환경지킴 서약에 동참할 경우 0.1%의 우대이율이 더해져서 누구나 간단히 최대 0.6%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 신한 우정 적금

두 번째로 최고 8.9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은 2022년 4월 19일에 출시된 "우체국 신한 우정 적금"입니다.

 

판매 기간은 2022년 4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한 특별 상품입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최소 1천 원 이상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우체국 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9%이고, 우대이율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0.4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이율 최고 연 0.45% 제공조건
우이율 제공조건 이율
우체국 적금 첫 거래 고객
(최근 1년내 적금 가입 및 유지, 해지가 없는 경우)
0.1%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통해서 납입할 경우 0.15%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신한카드 결제대금 출금실적이 있을 경우 0.20%

1.9% + 0.45% 여기에 신한카드 제휴 이벤트 조건에 충족을 하게 되면 추가로 연 6.6%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특별 리워드 (연 6.6%) 제공 조건은 만 19세 이상이며, 신한카드(신용) 직전 6개월간 미 이용,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유 이벤트 대상 카드를 신규 발급해야 합니다.

조건은 적금 가입 후, 가입 월 + 3개월 내에 대상 신한카드를 20만 원 이상 사용해야 하고, 적금 만기일까지 해당 적금과 신용카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영리한 PLUS 체크카드

세 번째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체크카드인 "영리한 PLUS 체크카드"입니다.

체크카드는 10년 전에 나왔지만 최근에는 친환경 흐름에 맞춰서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혜택도 코로나가 오면서 달라진 생활환경과 소비패턴에 맞도록 변경되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인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결제 시 20% 캐시백이 됩니다. 쿠팡,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쇼핑 또는 배달 앱 결제를 할 경우 15% 캐시백, 스타벅스, 투썸, 이디야 같은 커피전문점 또는 생활 잡화점, 편의점에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을 월 최대 2만 원까지 해줍니다.

 

신청은 우체국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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